일루아잉글리쉬의 생생 후기 입니다.
  • 40대 한*태 / 일상 회화

    40대가 되어 알파벳 ABC밖에 모르던 제가 조금씩 영어로 말을 하고 대화라는 걸 하는 제 자신이 너무 뿌듯합니다. 처음엔 낯설었던 영어 도서관을 플래너 선생님과 함께 하니 조금씩 말하기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늦은 나이라 생각하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마지막 기회라고 시작한 일루아에서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 30대 유*정님 / 비지니스

    직장인인지라 학원 갈 시간이 부족했는데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서 시간을 번 느낌이에요! 특히나 직장에서 영어를 많이 써야 하는 편인데, 말하기가 필요해서 학원에 가면 문제 풀이나, 암기로 이어지는 수업들에 지쳐있었는데 실제 제가 말할 수 있는 기회들이 많이 주어져서 만족하고 있어요! 플래너 쌤이 계속 관리하고 피드백 주시니까 더욱 꼼꼼히 공부 중입니다! 일루아 너무 만족해요 ♡

  • 30대 학부모님 / 유아·초등

    How are you today? 라고 물어오면 I'm fine thank you and you? 라고 대답하는 틀에 박힌 영어를 배워 온 터라 '우리 아이만큼은 본인 의사를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으로 학원보다는 일루아 잉글리쉬를 선택했네요!

    시험 점수나, 단어 암기에 연연하기 보다, 계속 말할 수 있는 환경으로 이끌어 주신 덕분에 우리 아이가 불쑥불쑥 생활속에서 영어로 질문하고 대답을 하는 모습들에 일루아잉글리쉬 쌤들께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에요~

    세계여행을 꿈꾸는 우리 아들을 보면서 정말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 60대 김*순 / 시니어

    배우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배울 곳도 없고, 받아주는 곳도 없어서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자신감이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일루아 플래너와 원어민 선생님께서 답답하실 텐데도 꾸준하게 지도해 주시니 느리지만 재미있게 수업하고 있습니다.

    배움엔 나이가 없다지만, 저에겐 영어라는 장벽이 한없이 높아 보였는데, 이젠 수업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 50대 김*철 / 여행영어

    평생 소원이 여행 가서 편하게 예약하고, 길을 찾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여행영어 코스를 찾던 와중에 일루아잉글리쉬를 만나 수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은퇴 후 여행을 즐기고 싶었는데, 막상 외국인 앞에만 서면 벙어리가 되는 제가 싫었습니다. 용기 내서 시작한 일루아 잉글리쉬로 완벽하진 않지만 조금씩 입을 떼기 시작한 제 스스로가 너무 신기하네요!

    코로나가 끝나면 바로 여행 가서 써먹을 생각에 가슴 설렙니다. 이 늦은 나이에 설렘을 안겨주신 일루아선생님 고맙습니다!